일때문에 어제 마카티 간 김에 5월 8일까지,  21일간 체류 비자라 인트라무스 이민국 본청에 비자연장차 갔죠

1. 엄청많은 사람들, 다들 최소 3 030페소 부터 하는 현금들의 사람들이죠, 달라진게 처음 번호표부터 뽑고 여권복사를

하던지 서류작성을 하던지 해야 겠네요,

2. 번호표 대기순 이고, 각 부스 유리앞에 담당자 이름이 크게 써여줘 있고, 예전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직원들

예전 여우같은 아주마들은 다짤렸는지 안보이고 그러네요.

변화네요 필이 무섭게 빨리, 한나라의  대통령 마인드에 이렇게 변화다니

 

 

사진은 예전 본청에 걸려있던 전직 대통령사진 [목에 깁스는 풀었나?] 요즘 현직 대통령 사진 달지 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