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변했더라구요

한국 업체들도 사장님이 바뀌거나

업체가 없어진곳이 많고..

 

특히 마카티의 한피시방은 제가 정말 모범 사례의 피시방으로 보고

창업 벤치마킹까지 했던 곳인데

관리가 잘 안되있어서 엉망이 되었더라구요

 

퀘존 B.F홈을 가니 한국인이 많이 줄었는지.. 주말인데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한국 오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중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