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이 아주 많이 사랑하며살았던 필리핀이었다.

아주 작고 사소한것에 행복을 느끼는 나는

그곳에 살면서 무안한 행복을 느끼었다

그러나 어느날 다가왔던

뼈저린 상처로 사랑하던

필리핀을 떠났다

경험담을 쓰기로 했다.

사랑하고 행복했던 필리핀....

아직도 아련한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