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총가진 부패한 필리핀 경찰이 감금하고 여러분 머리에 총구를대고

위협하는것 당하여 보셨습니까

선량한 사업가에게(언어도 않됨)  이게 얼마나 나쁜고 악한 짓인지 이해할수 있습니까.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자들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세상을 그렇게 험하게 살지 않아서 인지 경찰이 총구를 내 머리에 대니까

나는 쫄아서 아무생각도 하기 싫고(없고) 무순 부탁이라도 들어 주고싶더라고요

 

그들은 저에게 전시관. 공장. 모든자재. 자기들에게 다 넘기고 조용히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여서 그건 않되고 다른 조건으로 하자고 사정을하였다

 

그리고 그들이(총가진 2명 경찰) 간후에도 각서를 쓰라고 강요하면서 않쓰면 경찰들 다시

부른다고 하면 저는 사정하면서(솔찍히 당시에 무서웠음) 10밀리온에서 2밀리온으로

줄여 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그들이 불러주는데로 내가 자필로 쓴 각서 내용을 잘 확인 해보세요

내가 왜 그들에게 지불각서를 써주었는지 무순 피해자며. 빌린돈도 없는데 ...

 

요즘 댓글과 여러가지로 머리가 너무나 많이 아픔니다  /  여러분 각자가 판단 하세요.

사진 내용들~ (1) 가드노트 / (2) 가드가 기록한 내용 / (3) 사기꾼 여자에게 써준 각서 / (4) 그들이 영문으로 작성한 것

 

*** 내일 이곳에 제가 글을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한국사람 5명 100% 외국 법인인 한국 건축자재를 운영할 새로운 주인을 ~조건 등

      인수 조건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 지금은 너무나 머리가 아픔니다 

     나쁜 사기꾼 들에게 뺏기는것보다 좋은 사업을 잘 운영하여서 좋은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저는 미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