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아주머니께서... 바람피고 있는 본인의 상황을 글로 남겨 주셔서.. 읽었었는데...

지금 보니 삭제 하셧나 보네요.........

괜히 어제 그 글을 봤나봐요... 자꾸... 괜히 ............. 찝찝하네요..........

그리고 어떤분의 댓글에서, 가끔 그런분들이 보인다는 걸 보면.........

에휴.........

색안경쓰고.. 필리핀에 계시는 중년분들 보게 될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자유게시판이라 이런글 썻는데... 혹시 문제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