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페24 부터 여기 필고 까지 재방 삼방 지겹게 보는 꼴...

 

먼 이슈만 생기면 나서서 설치는 사람들이 나온다.

혼자 쿨 한척  얼리어답터인척 진보의 기수인척 온갖 폼 잡는 멘트들을 팍팍 날리고 

그러면 머든 옳소를 외쳐주는 덩달이 동조자들이 꾸역꾸역 몰려들고

나름 좋은 이미지 형성 되고 지지 기반이 좀 되었다고 판단하면

마각을 드러내고 슬슬 자기 사업 홍보 PR에 나서면서 낚시질 시작...

 

그런데 회원들은 바보인가?  잽싸게 눈치채고 쌘팅...

그러면 잠수...아...지겹다...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