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112입니다 오늘 임이사(여자분)을 공장을 방문해 만나났습니다

여자분측주장(요약해서 올립니다)

여 김사장이 돈이 급하다고 교회를 찿아와 60만페소를 빌려주었읍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든 귀중품도 전당포에 제피어 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112  그럼 60만페소가 이 사업체와 맟 바꿜가치가있습니까

여    전 아얄라알라방에서 12년이상  3000스케어가 넘는 집에 살았습니다

         아얄라알아방이 쪼겨나면 짐을 가져 나올정도로 호락호락 한곳인가

         돈어없어 쪼겨날정도로 어렵게 살지않았습니다

112  수표는 어떻게 된겁니까

여     수표는 재가 돈을 빌려와서  김사장에게  전해주고 수표로 대신 받았습니다 

112   경찰이 와서 협박을 했다는데

여      경찰을 부른건 사실이다 그러나 협박같은건 없었다 3월30일 경찰을 불렀다

           경찰이 협박 했다면 왜 4월중순에 한국에 나갔겠는가

112   그 경찰들 소속과 연락처를 주십시오

여      어느 소속인지 연락는 모르겠다

112   노동청문제는 큰일이 아니라  해결된걸로안다

여       알고있다 임금채불등 김사장 이해가 않되는 사람이다

112    어느 누구든 사실 확인이되면 관련된 사람들은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여       우리도 그러길 원한다

  공장에는 여자분과 아들 그리고 한국직원 한분이 근무중이 였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사견은 배제했습니다

http://cafe.naver.com/ehdgh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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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잘 잘못이 가려질것같습니다

몇가지 사살확인 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