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종의 자정을 요구하는 부처님의 불호령이 떨어졌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불교계의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연꽃이 검찰의 손에서 꽃피겠네요.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510000101

이번 기회에 불교계가 정화될 것 같은데요. 기독교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