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봤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소비를 조장하는 마케팅에 지배당하는 시스템의 노예라.

하긴 획일적으로 돈만 따라가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같고

돈을 더 벌어도 더 쓰게 되고 덜 번다고 별달리 부족한 것 같지도 않고  

한국인들이 필리핀인들보다 불행한 이유가 시스템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안정적으로 사는 것이 식물인간이란 표현을 쓰고 있는데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부자많이 만드는 정부가 좋은 정부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꼭 부자된다고 행복할거라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가난

한 것보단 나은 것 같고 저는 하던데로 작은 가진 것에 만족해야 겠음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입맛은 점점 고급이 되어가니 ㅋㅋㅋ

그건 그렇고 커피전문점하시는 분들껜 죄송하지만 밥보다 비싼 커피는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한국이 미국보다 400원 비싸다네요.

99프로 다 죽이는 1프로 1프로는 과연 행복한지. 자기만의 성에서 더 비극적으로 사시는 1프로도 많던데. 

요즘 횡설수설이 많아지네요. 죄송함다. 소비를 조장하는 무리들의 더티마케팅이 좀 짜증나서요.

피에쑤.

필리핀에서도 돈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피노이들에게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미다..

세부납치단같은 범죄자덜은 빼고요. 이넘들은 하루바삐 검거되서 모아논 돈 다 뺐겼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http://enews.mt.co.kr/2012/05/2012051009042416457.html?rnd=3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