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학 당하는 한이 있어도,할 말은 하겠습니다.

이지메도 대통령이 처리해야 되는 겁쟁이들의 세상.

우리나라 인성교육 문제...

사회가 자기일 아니면 차에 치여 죽어가는 사람을 거들떠 보지않은 뉴스도(동영상)중국 한국도 지도층이 물란하니,국민 사회가 냉각된 생활이 됩니다. 오직 자기,가족만 생각하는 삭막한사회 한국....ㅠㅠㅠ

대단합니다..

한동안 복불복이라는 코너에서 출연진들이 상대방의 고통을 보며 외치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나만 아니면돼 라는.... 언젠가는 그일이 자기 자신 또는 가족의 일이 될수있는데도 방관하고 감추기에만 바쁜 현실입니다. 어린 학생들은 이런 어른들 아래서 무엇을 배울까요....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기....예전에 이 속담이 한참 유행이었죠.... 요즘엔 이렇게 사는것이 마치 정석인것 같기도 하고....반성합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사법 처리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장관님 제발.. 민원처리 다른건 잘 하시면서 어째 우리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건 등한시 하시는지..

휴~~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요 ㅜㅜ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ㅜㅜ

억울하게 당하고도 가진 자들의 철벽에 막혀서 큰 좌절하고 큰 체념하는데, 눈물나게 하는 그 용기 존경합니다.

이 무슨 어른들이 이런 학생을 보호하고 지켜줘야하는데 얼마나 어린 여학생이 보기에도 이놈의 사회가 답답하면 이리했을까요 참...부끄럽고 화가 나네요

저 어린 학생은 어디서 저런 용기가 생겼을까요?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무한 박수라도 보내야 겠습니다.

여린 학생의 강한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안타까운 우리 교육의 현실!... 스승은 어딜갔고, 또 제자는 어디를 갔을까?..... 아 그리워라, 바르고 참된 가르침 / 따르는 학생들... 우선 나부터 실천하렵니다. 참된 교육현장을 위해...

멋있다

우리나라도 아오지 탄광을 만들어서 저런넘들은 모두 보내서 십년동안 뺑이 돌려야 되는데~~

정말 용기있는 학생입니다.. 학교교육을 저지경까지 방치한 대통령과 교육부관계자들 정치인들 학교 교육 관계자들 모두 수류탄 입에 물고 본인이 핀 뽑아야 합니다...피해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통을 어찌 말로 글로 표현할수가 있겠습니까...

잘 처리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유양 ~~ 화이팅 입니다. 어린 유양의 용기 있는 발언에 찬사를 보냅니다. 학교폭력과 왕따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평화가 올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학교내의 폭력과 왕따, 있는자만이 살기 좋은 나라 명문대 진학을 위해 공부만 해야 하는 나라, 실수를 절대 용납 , 이해 못하고 강제성이 만연한 나라, 돈이 없어서, 사채를 써야만 살수 있는 나라, 삶의 행복감, 일하고 나서의 행복감 전혀 느낄수 , 볼수 없는 나라. 지겨워서, 기회만 되면 떠나고 싶은 나라 , 제가 잘못 된건가 ?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마음을 알수 있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용기있는 학생이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내용이였습니다 정말 폭력은 사라져야합니다~

와....멋진 누나를 뒀군여...

전생에 유관순이었을지도

청화대는 뭣들 하고 있었나요 용기있는 학생의 결단에 한표

어느곳에서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인간같아야 하는데 종종 짐승이나 동물같은 잡것들이 존재 하네요...얼굴에 철판깔고,ㅠㅠㅠ

용기와 희생이 필요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방관자는 공범자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무것도 도움을 줄수 없는 입장이 답답하기만하고 울분만 오래전 내아이도 한국에서 비슷한 처지였기에 더욱 울화가 치솟네요 한편 내아이들은 그환경에서 떠나오기를 잘했다는............ 더러운 이기심과 가증스러운 마음도............... 죄송합니다 피해를 당한 당사자와 그부모님과 가족들 얼마나 가슴아 아프십니까 부디 부디 잘 극복해서 잘 자라기를 빕니다

눈물이 나서 ... 가족의 고통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제발 꼬옥 해결되길 기도해 봅니다....ㅠㅠ 하는 사람은 재미라고 말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죽을듯이 괴로울텐데... 가슴이 너무 먹먹 하네요.....

그런저런 이유로 필리핀에 오기도 하지요. 그런데 한국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나더니 이곳에서두 왕따가 생기더군요. 우리아이가 일찍와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왕따에서는 벗어났지만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 외국아이들과는 놀지를 못하더라구요. 근본 문제가 무엇인지.....

댓글수를 건전하게 맞추어 드리지요. ㅋㅋㅋ 이지메하는 과들 열받으라고 ㅋㅋㅋ

학교에서 마저도 힘의 논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저 여학생의 말을 듣다 보니 성질나서 당장에 그 괴롭힌 쇄키들을 법 보다는 주먹으로 다스려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법대로 처리하면 만만디 스타일로 이리 봐주고 높는 양반님들 눈치 봐야 하고 피해 학생들은 하루하루 숨통이 막혀만 가는데 위에서 교장이나 선생님이나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으니 >>>>>> 에라 ~ 잇 썪을넘들아... 니들이 뭘 제대로 하냐.. 에라 ~ 잇 로버트 만도 못한 것들 같으니라고... 아 ! 정말 속이 터져 죽을것 같습니다. 분통이 터지네요..

정치인들과 사학의 비리만 더 커져가는 현실 입니다 . 학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힘이 너무도 큰거겠죠 . 이를테면 , 나경원 , 박근혜 , 정몽준 이런 사람들의 힘이겠죠 ㅠㅠ

학교 폭력에 가슴에 피멍드는 우리의 불쌍한 아이들... 가해자의 인권은 있고 피해자의 인권은 없는 이상한 교육 방식... 반장선거에 햄버거 사다 나르는 학부모들.. 값비싼 전문 등산복이 교복이 되다시피하는 나라... 한국에 있는 딸애 한테서 오늘 카톡이 왔어요.. 동생들 (중1) 스마트폰 하나씩 사줘야 겠다고 자기네 반에 스마트폰 안들고 있는애들이 2명 뿐이다고 동생이 누나 한테 얘기 했나 보네요... 이거 뭐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된 교육 방식이라 생각해요 우리가 여기서 필피린 한참 이상한 나라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 방식은 필리핀보다 못한거 같아요 인성 교육 면에서는 학원 안다니면 이상하게 보고... 메이커 신발 의류 안입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하고.. 어린넘은 사람을 때려도(장난씩이 아닌 거의 조직 폭력 수준의) 전학 가면 그만이고 학교에서 부터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일은 절대 없도록 가르쳐야 하고 폭력을 휘둘였을때는 그에 응하는 상당한 불이익이 있다는 걸 가르쳐야 제대로 성장 하는거 아닐까요 물질이 돈이 그사람의 전부가 아니란걸 가르키고 그깟 공부 조금 더 잘한다고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에휴~~~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