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뿌리를 뽑겠다고 한지가 언젠데...
진짜 아래 글을 보니 그 여학생의 동생이 몇개월째 폭력에 시달려
이제는 학교에도 가지 않고 있다는데 교장도 선생도 아무런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다는 글을 읽어보고 나니 성질나서 분통이 터져서 못 참겠네요.
대한민국에 법은 얼굴마담처럼 포장만 하고 있는건가요.
허구헌날 뉴스만 틀면 학교폭력 이야기가 빠지는 날이 없더군요.
경찰을 동원해서도 해결이 안되면 검찰이 나서서라도 해결을 해야지..
뉴스거리 없을까봐 그냥 뇌두나... 참으로 한심한 교육부 간부들입니다.
대통령은 뭐 할일이 없어서 학교폭력 사태나 해결하고 앉아 있어야 합니까..
교육부장관,교육감들,각 학교에 교장들,학생관리 지도선생들,,
월급만 받고 일 제대로 안하는거 아닌가요..
가해 학생의 집안 배경이 좀 좋은것 같으면 죄를 살짝 은폐시켜 버리고
꺼꾸로 쌍방 폭력으로 몰고가서 합의 하라고 하고
가해 학생이 별볼일 없는 집안의 아이라면 어쩌다 한번 제대로 처리하고 ...
그런데 대부분의 폭력 학생들이 돈푼꽤나 있는 집의 자식들이라..
허허 이거 대책이 없네요.
생각 같아서는 교장,담당선생,교육감들,교육부장관,경찰,검찰까지
싸그리 보내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사람들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요 ???
대한민국 학교폭력 진짜 완전 썩었습니다.
너무 썩어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이고 ~ ~ 썩은 냄새야 ~ ~ 에잇 구역질 난다...
글을 너무 과격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이부분 만큼은 감정 억제가 되질 않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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