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가, 다시 눈에 띄어서.....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5/h20120525153122111740.htm

 

@  70년대, 80년대 초반만 해도 동네 공터에서 종종 도끼나 몽둥이 들고 개 잡는 광경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윽고 동네 사람 몰려 들어 개 태워서 털 빼서 보시탕으로 먹던....

지금은 한국에서 이런게 범죄 행위가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암암리에 많이들 개고기 드시러 가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