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사관 + 필112 / 서로 돕는 관계로 발전 할수없을까?
한국 건축자재 상설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김형섭 입니다.
저는 이번에 어려움을 격으면서 제가 께달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들은 이곳에 오래 살면서 부패한 공무원들(경찰. 이민국. NBI.)
이용하여 언어가 않되는 저에 사업장을 쉽게 뺏을수 있다는 오판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필112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대사관에서는 관련 기관에(경찰서. NBI. 발행 이민국. 내일발행)
자국민 보호차원에서 부패한 필리핀 공무원에게 공정하게 해달라고
공문만 만들어 주어도 함부로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공장에서 외부는 바랑가이. 건물은 가드 3명.보디가드 2명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여 저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아들 30살이 누구를 대려와 저를 동영상으로 찰영하기에 / 저도 2사람 찍었는데 )
그리고 출입문에는 한국 대사관에서 경찰서. NBI. 에 발급한 공문을 부처놓아서
아무리 부패한 공무원이라도 이제는 함부로 할수 없게 되었지요.
*** 제가 이번일을 경험하면서 나름대로 저를 정리를 하여 보았 습니다.
1) 제가 많이 부족함을 느껴습니다. / 언어. 성숙하지못한점. 사람 볼줄모름 등 ...
2) 어느누구나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필리핀의 부패한 공무원을 이용하는것 등...
3) 한국의 법과 필리핀에서 한국 대사관이 외국이기 때문에 할수있는 일들에 한게점 등...
* 저는 필112의 대표님과 대표님의 친구분 도움으로 이렇게 홍보전시관과 공장을
찾으면서 서로 협력할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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