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07년 경에 퀘존 돈 엔리케 빌리지 입구쪽에서 거주하셨던 창우 아져씨(?).

얼떨결에 연락이 끊겼는데 그때 필리핀이 인연이 되어서 저 지금 앙헬레스에서 거주 중 입니다.

 

그때 대구 아버님집 연락처를 잃어 버렸어요..;

 

아직 필리핀에 계시면 꼭 한번 다시 뵙고 싶으니 꼭 연락 주세요.

 

 

김하은(나칼) : 0927 - 953 - 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