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마음으로..
오월도 어느덧 삼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한국은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휴무인데..
필리핀은 누가왔노? 하는 분위기겠죠..
부처님 오신날에 예수님이 심술이 났는지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
아~
부처님이 모 땡중들의 추접한 모습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일수도...
산은산이고 물은 물이고
부처는 부처고, 예수는 예순데...
오직 허접한 인간들만이
감놔라배놔라 지네들 멋대로 재단하고 헐뜯고 싸우고 .....
오늘 하루만이라도
염화시중은 아닐지라도
넉넉한 웃음으로
지내시길 ....
성불!!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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