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이요.

피리피노들의 개념없는 시간관념.

생각없는 약속.

대책없는 거짓말.

배운사람,못배운사람.

메이드.드라이버. 사무직원.공무원. 심지어는 변호사들까지

오늘 부처님오신날 마음다스리며 좋은날 보내야하는데 마음다스림이 잘되지않는군요.

그냥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