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초록이와 파랑이를 계시판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젠  부처님 때문에 초록이와 파랑이를 자주 보게 생겼네요 ㅎㅎㅎ

댓글 들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