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인천 면세점에서..

100ml 불가리향수를 한병샀씁니다..

논네 냄새날까..거금들여서...

 

필..내방에서 며칠사용했는데..

절반이 없어졌씁니다...

뭐야~~ 이건  금방 다날아버렸네...

이름있는것도   이모양이네하고...

투덜투덜~~` 제품만 나무랐지요...

 

지금은 한국인데... 며칠사용했는데도..

그대로내요...

누가  통채로 훔쳐가지않고... 덜어갔다는  결론입니다..

참말로~~ 어이가없어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없네요..

한국이라...이넘저넘...냄새를 맡아볼수도없고...

 

회원님들도...고급인쥐를 경계하세요.....ㅎ

작은 에피소드이지만...

필리핀인들의  옳치않은 습성입니다....

지갑은 가져가지않고... 돈만 조금가져가는....

경험들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