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젠 필고의 정착된 회원이지 싶습니다.  이벤트가 끝난 이후라도 최소한 가입인사에 환영의 댓글은 계속 올려야지 하며 혼잣맘을 가져 봅니다.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