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실 가족을 모집중입니다. ( 투어가이드)

상품 기획부터 가이드까지 소화할수 있는분 모집인데... 가이드 경력 없는분 원하고 영어 못해도 된다면... 전에도 제가 글을 쓴적 있었는데요 여기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실은 제가 필리핀에 데리고 있는 애들이 좀 있습니다 지인이 주로 밤가이드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쪽이랑 일을 해봤습니다 제이와이필 관심은 있는데 모집 광고 보면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페 가입했어요^^

기획에 가이드 소화하면서.. 영어 못하는 사람을 원하시면서.. 가이드 경력 없는분이라.. 아무래도 경력 없으시분이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실것 같아서 그러신것 같은데... 그래도 영어 딸리면... 어케 가이드를 해용 ㅠㅠ

아 해보고 싶은데 지금 하는 일이 있어 도전을 못하네 ㅜㅜ 흐규 흐규

핡 도전해보고싶은 1인 ㅠㅠ

그래도,,,,,,조금은 괜찮은것 같은데요...실지로 씨푸드마켓 맞은편에 있는 한국관광객 상대로 하는 업체들...구인광고 내는거 보면 대박이죠... 월급...협의.....라고 하곤 찾아가서 물어보면 인센티브....월급바라는 정신이면 일자리 구할 생각하지마!!라고 함....월급이 없지만 자기일 같이 밤 낮으로 열심히하면 100만원~200만원 받을 수 있다고함... 이 인간님은 구직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는지...구인 띄워 놓고 시원한 사무실에서 앉아서 몇시간이나 걸려서 찾아간 땀범벅이된 사람한테 사장이랍시고 거만한 표정과 거만한 말투로 인생에 대한 설교를 하시죠... 이런 여행사는 개념없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더군요... 일부 개념없는 구인하시는 분들 제발 늦지마시고 최신개념 나올 때 마다 빨리빨리 업그레이드 하시길... 필리핀와서 사람된 사람들이 많음에 감사해야 될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직자분들 업체사장님 모두 건승들 하세요~

음.. 저 역시 현재 여행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과연 여행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얼마만큼의 여행업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타인이 써놓은 구인글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지는 궁금하네요... 물론 현재 여행업 탈도 많고 문제점도 많습니다만... 그렇게 따지면 현재 여행업을 그렇게 밖에 만들 수 밖에 없는 소비자의 행태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지나가는 여행업 관련 업자로 한 말씀 드리자면 이런 구인 글이 올라올 때...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 않았거나 주위에서 주워들은 얘기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좋은 직원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입을 떠나서 가이드 참 매력적인 직업인대,ㅎㅎ 스케줄 받아서 행사뛰기도 빡신대 상품기획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