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자재 상설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는 사람 입니다.

이번 한주간도  필112와 제가 NBI. 이민국. CIDG. 방문으로 많이 바뻐습니다.

(54세 임ㅇㅇ여자가 CIDG에 내가 강간하였다고 나를 고발을 하였습니다)

 

나쁜 한국 모자에게 사업장을 뺏기고 쫏기다가 한국으로 탈출하였던 사람이

필112대표와. 친구분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 주었고 한국 대사관에서도

필리핀 경찰과 NBI에 신변보호와 공정한 수사를 하여달라는 공문으로

이제는 상황이 반전이 되었 습니다.

 

그들은 이제 서로 도와 주겠다고 모자를 어떻게 고발하여야 하는지 알려주고

그들이 나타나면 빨리 연락하라고 친절하게 연락처를 알려줍니다.

 이민국 에서도 그들의 신분을 정확하게 알려 달라고 하여서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급하게 도망가면서 54세 임ㅇㅇ여자가 1월부터~5월 25도망가기

직전까지 기록한 일기 책에는 매달 경찰에게 돈준것 나를 어떻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짐하였던 일기 등 많은 자료들을 입수하였습니다. 

 

그리고 두사람 여권 사본 임ㅇㅇ54세 여자  여권은 2012년 6월 1일만기 /

유 ㅇ 30세 아들 2008년 1월 25일 만기로 되어있음

 

그리고 주간 잡지책에 여자가 2월 달부터 이미 자기사업체처럼 광고하였던

자료 등  이제는 증거도 많고 필리핀 직원들도 서로 나서서 저를 돕네요

* 이제는 정말로 좋은 한국 직원 2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