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언제 부터그랬는지 모르지만 집에서 고용해 쓰는 메이드 들한테 아떼라는 호칭은 틀린표현입니다. 아떼 = 언니,누나 입니다. 새파랐게 어린메이드한테 멀쩡한 이름두고 왜 언니,누나 하나요? 나이먹은 메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요주와 피고용주의 관계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고용하기로한 메이드 취소했더니 약속어긴 주제에 벌써아떼 구한거냔 소릴들어서 어이가없어 글써봅니다! 호칭은 이름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