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내조..

아~ 저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여자로선 천연기념물 같은 분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전 부럽지 않습니다. 지금 만족하니까요... 저런 분이 많다면 참 좋겠습니다. 요즘은 된장녀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와!저렇게 완벽한 내조의 여왕을 갖은남편은 전생에 무슨 훌륭한일을하구 저런 큰복을 받았을까....... 부럽다~~~~부러워~~~~~~

저렇게 겁없이 살아도 되는건지 난 뭐땜에 바등거리며 사는건지 ...

아!!!!!!!!!!!!!!!!!! 진짜 부럽다!!!!!!!!!!!!!!!!!!!!!!!!!!!!!!!!!!!!!!!!!!!!!!!!!!!!!!!!!!!!!!!!!!!!!!!!!!

기본이라고 하는데, 그 기본을 제대로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ㅎㅎ

진정한 현모양처네요....부럽다는 말로는 부족한듯요

허거덩......아내분 잘구하셨네..

참으로 복 터진 넘이군---.

혹시 전생에 이순신장군 이셧나봅니다....ㅠ.ㅠ

저는 한국있을떄 많이 직업상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매일같이 발이 팅팅 부었었습니다. 그래서 매이밤 집사람이 발 씻어주고 아로마 마사지를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어떤때는 제가 소파에 쓰러져 자고 있을떄도 발은 호강을..... ㅋㅋ 이번엔 6월말에 한국가는데 집에 있는 2주동안은 제가 아내의 발 마사지를 해 줄 생각 입니다. 이젠 제가 백수고 아내는 매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힘들거거든요. 암튼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ㅋㅋ

진정한 현실인가 싶네요 혹시 영화의 한 장면이나 컨셉 머 이런거 아닌가요 ^^ 부럽ㅂ부럽 ^^

복 터졌네요..부럽삼..

한국에 저런 내조의 여왕이 있을까?. 의구심... 그러나 있으니까 나왔겠죠, 두분 행복하소서....

누구 생각나네요....ㅠㅠ

조상의 묘 를 양지 바른곳에 잘 쓰셨나 봅니다 복이 데굴 데굴 굴러 들어와 행복을 감당을 못하니 어찌 해야 합니까 부러워 죽같네

아................ 연정훈 같은 분이군요.

흠 나랑 별차이없네~~~ ㅋㅋ

그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저도 웬만하면 누구한테 안지는 강자와 살고 있는데 저분 윗분말씀대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멋진분이시네요.여자분.남편분 잘해드리세요.부럽습니다.

요즘 저런분이 어디있나요? 흔하진 않은듯.. 그치만.. 조금 과한듯 싶네요.. 여자 입장으로 봤을때..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준다면.. 손하나 까닥안하고 뭐든 부인이 다 해주는 꼴이니.. 나중에 부인이 하나 안해주면.. 왜 안해주냐고 당연하듯 생각할거 아닌가요? 조금 과한듯..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결혼을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저것도 병이 아닐까? 그럼 본인 생활은? 남편분은 편하겠지만.......... 거꾸로 남편분은 얼마나 해주는지도? 저런 여자분 만나서 결혼하는 꿈을 가져봐야겠네요~

남편이 아내한테 어찌하는지는 안나와있네여ㅎㅎ두분다 서로 존중하시면야 더욱좋겠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봐도 약간은 지나친(?) 관심같네요..그나저나 전 내가여왕편도 보고싶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