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손과의 악수... ^^
글쎄요..
부정부패 비리....
과연 그게 이 필리핀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밑에 글을 읽다가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그런일이 안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만 하드래도
음주운전 걸려서 얼마 집어주고 적당히 합의 봤다...
아니면
고속도로나 도로에서 과속이나 운전법규 위반하여
경찰들에게 면허증제시하면서 면허증 뒷편에 만원권 한 두장 숨겨 주면서
교통 경찰들과 악수 하면서 법칙금을 유야무야 시켰던 기억들이 있지는 않으신지요?
혹 그런 일이 본인에게 없었다 하드래도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들은 있지 않은가요.>
필리핀....
아직은 그런 부패와 비리가 존재하는 나리이겠지요.
제가 한동안 카나다와 미국에서 생활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ㅅ그런 부정 부패는 상상 할수도 없지요.
어지간한 법칙금은 경찰들이 딱지를 뗍니다.
그리고 벌점 먹지요.
내가 고의로 저지른 잘못이건 모르고 저지른 잘못이건
이놈의 교통 딱지를 떼고 나면 한 몇일은 싱숭 생숭합니다.
벌점 줄이려 교육 받으러 가야지요, 벌금 줄여 내려 법정에 서야지요....
거기에다 더 기가 막히는것은 벌점이 쌓이면
사고가 없어도 보험료가 갑절로 올라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럴때마다 느끼던것이 한국에서 몇만원으로 해결 했던 기억들이 참으로 정겨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로는 정확하고 빈틈이 없는 일들이 모든것들을 정확하게 처리하는데 무척 중요한일이지만
그러한 중요한 가운데
가끔은 뭔가 삐그덕 거리는 아나로그적 현실들이
사람들이 숨쉬는 세상 같아서 정겹기도 합니다.
몇년후에
디지탈화된 법칙금 체계로 인해서 뒷돈이 아닌 정상 벌금을 낼때
아마도 이런 뒷돈이 그리워 질때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부정 부패가 정당화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들이 조금 더 낳은 환경에서 산다라는 여유를 가지고
분노보다는 아량으로 바라봐주고 좀 더 정당하게 바뀔 필리핀의 몇년 또는 몇십년후를 기원해 주자는 것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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