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

한국인 스스로가 이나라의 봉이 되었다?? 

아니죠 몇몇 한국인이죠.

이나라의 법을 안지켰으니 당연한것이다???

아니죠 지켜도 억울한것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단편적인 생각으로 전체를 펌하한다면

전 반대입니다.

어찌 전체를 펌하하는지요??

 

외국이라 더욱더 조심히 살아왔어도 작업당하고 법대로 못해보고 삥을 뜯겼었던 경험이 있는데

이나라의 법을 알고도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는 항상 외국인적용인데...

 

상식적으로 타지에서는 몇몇 무식한 새끼들 빼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나라 법을 알고자 하며 항상 조심하기 마련입니다

안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