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 지난번에도  올렸던  내용  입니다.

요사이,  뎅기 모기가  많이  있다는   글을  보고서,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주의  사항및,   뎅기열의   증상,    한번  뎅기열  경험  있으셨 던    분들  역시,

뎅기모기에   주의  하심을   말씀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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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뎅기열에  대한  펌글  입니다. (  필리핀 의학 저널 )

해석이  부드럽지  못한점,  이해  해주세요.

뎅기열  주의  사항  입니다.
뎅기열은   fever ( 열) , photophobia ( 수명,  빛 공포증 ) ,abdominal tenderness  ( 복부 질환 )
 
Viral infection spread by mosquitoes ( 모기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  입니다.
 
뎅기열 감염 확진은 S.dengue viral antigens (RT), S.dengue virus haemagglutination inhibition antibody (VH), WCC (N initially, L later), B.lymphocytes (L), immature neutrophils (H)  테스트로   확진을  확인  합니다.
 
열 이  심해서  해열제를  복용 해도,  열이  안 내린다면 ,  우선은  필리핀  병원을  가셔서,  의사  선생님의  지시 한 데로,
여러  검사를  받으 셔야  합니다.
 
필리핀  병원에  입원시  ( 뎅기열에 의한  확진시의  , )
  1. Bed rest and cool sponging. ( 휴식과   쿨하게  맛사지 )
  2. Intravenous replacement of fluid and electrolytes. (  수액 및  전해질 액으로  정맥 내의  수혈)
  3. Paracetamol AND/OR codeine for pain. ( 고통이  있을시엔, 의사 선생님 처방 하의 파라세타몰, 코데인 )
  4. Diazepam for agitation. ( 동요가 있을시  의사 선생님의 처방 하의, 동요를 억제 하기 위한 신경 안정제 )
  5. Blood transfusion for coagulopathies  ( 응혈협착증 을  위한  혈액  수혈 )
 

Precautions:  주의

Salicylates and NSAIDs are contraindicated.  (  살리실산 과  비스테로이드소염성  진통제는  금기 )
예를   들어서,  아스피린,  소염 진통제   금합니다.
 
우선적으로,  모기에  안물리는게  최상책  이며,,  집  주위에   물  웅덩이  등은,  흙으로  덥어서,
모기  발생율 을   줄여야    할것  이며,,
미리 미리,   집  안엔   살충제 라도   뿌려서,,   모기  퇴치  해야  겠습니다.
 
예전에,  저  역시,  뎅기열에  걸려서,  3 박  4 일   죽다  살아 났는데,,
 
여러 분들도,   갑작  스럽게   고열에  시달리  시면,  우선적으로   필리핀  병원  방문  하시  기를  바랍니다.
 
Dengue hemorrhagic fever (DHF) is a specific syndrome that tends to affect children under 10 years of age. It causes abdominal pain, hemorrhage (bleeding), and circulatory collapse (shock

출혈성 뎅기열은ㅇ 배 통증 ( 복통 ), 출혈, 혈액순환의 저하,,

피부의 혈관 이 출혈 증상이 나타 나므로, 피부가 빨갛게 반점이 나타 나며, 손발이 저리는건,
혈액 ( 피) 의 순환ㅇ이 원활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headache, fever, exhaustion, severe muscle and joint pain, swollen glands (lymphadenopathy), and rash
두통, 열, 체력 소모, 극심한 근육통, 극심한 관절 통증, 임파선의 부풀음 , 피부 빨간 반점

Petechiae (small red or purple splotches or blisters under the skin), bleeding in the nose or gums, black tarry stools, or easy bruising
피부의 작은 빨간 반점, 피부 표피 내의 수포, 코 출혈, 잇몸 출혈,
검은 타르 같이 끈적한 대변, 타박상
Low white cell count
백혈구 감소

Treatment
There is no specific medication for treatment of a dengue infection. Persons who think they have dengue should use analgesics (pain relievers) with acetaminophen and avoid those containing ibuprofen, Naproxen, aspirin or aspirin containing drugs. They should also rest, drink plenty of fluids to prevent dehydration, avoid mosquito bites while febrile and consult a physician.
뎅기열에 대한 특별한 치료 효과는 없으며,
뎅기열에 걸릴시 통증 완화를 위해서,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예: 타이레놀 ) 만 복용,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아스피린 사용 금지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모기 물린후 발열이 생기면 의사 진단
As with dengue, there is no specific medication for DHF. If a clinical diagnosis is made early, a health care provider can effectively treat DHF using fluid replacement therapy. Adequately management of DHF generally requires hospitalization.
수액을 맞으며, 병원 입원후 치료를 요합니다.

 
네이버 에서 퍼온 글 입니다.  ( 뎅기열 )

토가바이러스과 플라비바이러스속에 속한다. 뎅기열의 병원바이러스이다. 열대지방에 상재(常在)하며 모기에 의해 매개된다. 모기→사람→모기→사람의 양식으로 전파된다. 유행기는 모기의 발생시 기와 일치하며, 동남아시아에서는 우기(雨期)에서 우기가 끝나는 무렵에 환자가 다발한다. 제2차 세계대전중에는 일본에서도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다니꾸지(谷口)등의 인체실험으로 비로소 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
혈청학적으로 4가지 형이 있다. 혈청형(血清型)이 다른 뎅기열바이러스에 재감염되면 독성이 강한 뎅기출혈열(dengue hemorrhagic fever)이 일어나는 일이 있다. 항체생산(抗體生産)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일종의 면역복합병(免疫複合病)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1950년대에 동남아시아에서 대 유행한 후 알려지게 되었으며 호발연령(好發年齢)은 3~5세이다.
바이러스분라는 곤란하나 질병초기의 혈액에서 모기의 배양세포 혹은 젖먹이 마우스의 뇌내접종 (腦内接種)에 의해 할 수 있다. 혈청진단은 적혈구응집억제시험(赤血球凝集抑制試驗)이나 보체결합시험(補體結合試驗)에 의해 실시된다.


글로 보아선,
혈청학적으로 4가지 형이 있다. 혈청형(血清型)이 다른 뎅기열바이러스에 재감염되면 독성이 강한 뎅기출혈열(dengue hemorrhagic fever)이 일어나는 일이 있다.


뎅기열에 걸렸 던 분들 역시, 조심 하는게 최고 입니다.
Vaccines for the prevention of neglected diseases--dengue fever.

Curr. Opin. Biotechnol. 2003 Jun; 14(3):332-6

Pang T
Research Policy & Cooperation, World Health Organization, Avenue Appia, 1211 Geneva 27, Switzerland. '>[email protected]


Dengue and dengue hemorrhagic fever have spread to all tropical areas of the developing world, but still remain largely neglected diseases. Several promising vaccine candidates in the form of live attenuated and chimeric vaccines have been developed and are currently in human clinical trials. However, significant practical, logistic, and scientific challenges remain before these vaccines can widely and safely be applied to vulnerable populations. Vector control, community education and public health measures must be pursued in parallel with vaccine development.
 

예방 백신은 있으나,, 아직은 실제로 사용 되기 전에,.임상 경험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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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안물리 도록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