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학교 시절에  학교 현관을 들어서면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기전에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어린 마음에

아~  그렇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저 문구를 보니

얼마나 그 시대의 상황이 암울했었던지 이해가 갑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왔다갔다님의  시대는 아직도   중학교 현관에 고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현대로 회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