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굳이 그 주제나 시제 등을 따질 필요도 없이 차 한잔이 갖는 여유로움에 고마움이 먼저 느껴지겠지요

하지만,

글로서 의사를 전달 할 때에는 반드시 그 바른 의미를 전달 하기 위해서는 국민학교(초등) 때 배운 원칙에 따라서 해야 합니다.(본글에 붙이는  덧글도 그 점을 명확히 해 주어야만  의사 소통상의 괴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누가(누가 누구에게, 누구에게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울

*어떻게

*왜?

 물론 모든 상황과 사건이 늘상 여유롭지 만은 않은 것이니  미처 준비치 못하거나 설명치 못할 것도 있을 것 이오나

시나 산문 등의 문학 작품이 아닌 이상, 그 의사의 개진이나, 청하는 민원인의 입장이라면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독자(청자)나 접수자(응대자)의 보다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자세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