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국가마다 다른 세부퍼시픽 항공 기내
금년엔 세부퍼시픽 항공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말레지아와 싱가폴을, 한국을 그리고 어제 중국 북경으로 들어왔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면 홍콩노선은 게임없이 , 말레지아는 노래부르게 하여 부르면 선물을
한국노선과 중국노선은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주고 ,,,,바로 기내물품 판매를 시작한다.
물론 모든 노선에 음료와 식사는 다 돈을 주고 구입해야한다.
어제 중국북경 노선에는 라면이 200페소에 ,,,,한국행의 180 페소 보다 20 페소 비싸게 판다.
에어컨이 너무 추워 기장에게 말하여 온도를 좀 높여달래도 예예했지만 그대로였고
손님들이 추워서 기침도 하고...모두가 웅크리고 ...그래도 모든 승객들은 말도 없이 순응하는듯(90%중국인)
나는 담요를 달라고 요청했드니 판매하는 것만 있다고 하여 얼마냐 하니 290 페소라고
너무 추워 담요를 가져오라고 돈을 먼저 300페소를 주었다.
3분뒤 와서는 담요가 없다고 ,,,비행기에 보관된게 없다네요
추운 4시간 30분이 ,,,여행의 기분을 다 망친듯했다,
더운 일기지만 비행기탈땐 만약을 대비해 긴팔 준비하세요...세부 퍼시픽 너무 추워요,,,고급 버스도 춥고요
물론 공항도 춥고요...처음 공항오픈 했을때 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추움
베이징에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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