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콜로드 어학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인과 무난하게 대화할 정도의 일본어 실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 어학원의 일본학생들을 상대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합니다.

영어는 스스로의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미숙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제 생각을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서바이벌 영어는 구사할 수 있습니다.

남자이고, 나이는 27살 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는 한국인의 근성과 윗사람을 공경하는 개념 정도는 필수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딱히 호감있게 생긴 외모는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업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시켜만 주신다면 다 하겠습니다.

어떠한 일이라도 제가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