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태풍들이 필리핀 주위에 있네요. 물론 하나는 지나갔지만.

매년 태풍으로 인한 큰 피해를 입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도 마찬가지 이지 싶습니다.

쇼핑몰에서 하던 식당을 하던 태풍이 오면 매출이 감소하며 또 주위의 피해가 많죠.

저는 해 마다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네요.

항상 비가 올 때는 밖에 나가서 비가 얼마나 오는지 바라본답니다.

요 며칠 새에 밤에 잠을 못자네요. 비오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올해 태풍은 부디 비바람만 살짝 뿌려주고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