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정황은 여러분들도 저보다도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몇년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시체의 피부조직과 뼈를 팔아온 브로커들과 

화장품업체 병원등을 고발하는 내용이 방송된적이있었다.

사람을 팔으면 곧 돈이된다는것이다.

오원춘이 포를떳던 근육조직도 화장품업체에서 필요로했다면 분명히 그림이 그려진다...

아마도 오웬춘이가 잡히지만않았다면 부위별로 중국으로팔아넘겼을 가능성이크다.

이렇다면 시체를 유기할필요도없고 후에 유골이발견되어 수사가 진행될일도없으니.... 그동안

실종자들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