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수배자와 필리핀 경찰과의 황당한 행동 현장 사진 및 동영상. (필112에서 퍼왔습니다.)
이런 피해 또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첨부자료.
아래 클릭 하세요
이모씨가 경찰들을 진두지휘하는 동영상 약 5분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k-rclTu68VU&feature=youtu.be
사건현장. 생활품약탈 장면 (사진 약10장 하단에 있읍니다)
약2년 콘도거주 사실증명서. 상해 진단서
콘도 재산세 납부영수증. 빌리지 공동관리비
수도세. 전기세 등의 영수증
필리핀에서 사는 한국 사회에서
안 그래도 필리핀인 에게 힘겨워 하는 한인들을 상대로
같은 교민들을 괴롭히는 한국인들...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
필리핀에 사시는 모든 교민분들이 또다시 이러한 사람에게 피해 보시지 않토록 알리며
저의 답답함을 몇자 호소하여봅니다
2011.4.16일
앙헬레스 띠목빌리지 콘도에서 저의 가족에게 황당한 사건이 있었읍니다
사건의 주도자 정씨와 이모형제의 무모한 범죄행위를 고발합니다
저는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콘도2채를 구입하였고
등기이전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보관하고 있었읍니다
- 등기권리증
- 매매 계약서
- 콘도구입 현금지불 은행거래내역서
- 현금 지불 영수증
- 매도인, 매수인 변호사사무실 직접 방문 기록부
-건물재산세 지불영수증
본인은 명의이전에 필요한 비용및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1.3.30 한국으로출국
2011.4.15. AM2시 필리핀클락 공항에 입국하였읍니다
2011.4.16.AM 10시에 정**씨. 이씨 형제 무리들은 파출소경찰, 검사. 사복경찰. 관할바랑가이.
그리고 개인경호원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 민간인등 약30명이 무기를 휴대한채
주택수색영장. 체포영장. 아무런 법원에 지시영장도 없이 저의 콘도 정원으로 고함을 지르며 습격.
무단 침입하고 콘도 현관문을 열어 주지않자 현관문을 강제파손 후
나의 콘도 집안으로 약 10명의 바랑가이및 사복경찰들이 침입하면서
총기여러대로 나와 우리식구들에게 머리. 가슴 등을 겨냥하며 위협을 하고
밖으로 나갈것을 요구 하였고 저는 그들에게 무슨권리로 이러는냐고 하였지만
답변도 하지않고 (당시 체포영장. 수색영장. 내용증명 등 아무것도 없었음)
어떠한 지시를 받았는지 폭력만 우리들에게 가하였읍니다
저는그들에게 내변호사가 오는 중이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였으나
그들은 막무가내 폭력으로 나에 멱살과 팔을 꺽은채
끌고 나왔으며, 저의 식구들 3명에게도 욕설과 폭행 (쇼파에 않은사람 목을누르며..)을
가하면서 밖으로 끌고나왔읍니다. 이후
저는 파출소로 강제 연행 되었읍니다
검사장이 파출소에 먼저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검사가 나에게 파출소내 유치장으로 들어 가라고 지시를 하기에 무슨죄명이냐고 묻자
제가 무단주거 침입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 가기전 명의이전 하려고 서류를 맏겼던 필리핀 회계사무실에 연락하여
그직원이 모든 서류를 가져와서 검사에게 보여주자
검사가 검토하면서 의아해 하는 기색을 보이며 경찰에게 서류를 건네주자
경찰들 또한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 들을 하였읍니다
검사가 파일에 "SIMPLE CASE" 라고 이미 써놓은 작성문에 정정을 하곤 짜증 스럽게 가버렸고
파출소에서는 나를 집으로 가라고 내보내 주었읍니다.
나와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갔으나, 이미 정**,씨 . 이*씨 형제 들에
보디가드등이 집을 장악하였고
저희를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저지하면서 저에게하는 말이
검사가 일주일내에 저를 구속 시킬수있는 방법을 다시찿아어
저를 꼭 구속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협박을 하였읍니다
다음날 그들이 만나자고 하여 호텔커피숖에서 만났읍니다
150만 페소를 주면은 구속은 면죄시켜 주겠다고 하면서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한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때만해도 검찰과 무슨 또다른 작당이있을까 하여서
분함에도 내색을 될수있으한 안했읍니다
사건일 3일후 검사장이 저를 도와주겠다고 연락이 왔읍니다
약속 시간날에 제가못같고 다음날 찾아 같으나 못만났읍니다
다시 몇일후 택배를 운영하던 모사장이 저를 보자고하여 클락톤호텔 커피숖에서 만났읍니다
당시 현장습격 지시자였던 검사가 저에게 사건해결에 도음주겠다고 만나자는 제안을했다더군요
제가 승낙을 하자 택배사장이 내앞에서 검사에게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현재 검사가 바기오에 있으니 돌아오는데로 보자하였답니다
그리고는 택배사장은 다음날 어디론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하였고 전화도 연락 두절되었읍니다
당시 가담자들에 약속제시한 내용들은
가담자 상급자에게는 콘도1채상납 (성공했을시)
파출소 10만페소. 사복경찰15만페소(수표지불 부도.직접확인). 바랑가이 에게는 단체유니폼 기부약속(직접확인)
범행에 일조한 직원들은 각 몇만 페소씩 주기로 약속을했답니다
그들의 계획은 이러했읍니다
제가 콘도 명의이전를 하기직전에 그시간을 이용하여 불시에 습격후
나의 모든 서류를 강탈한후 콘도 2채를 빼았고
나에게 이런저런 죄를 씌워서 한국으로 강제 추방 시키려는 계획 이었읍니다
당시 정씨는 주변 채무관계에 압박을 심하게 받는 상황이었읍니다
한 예를 들겠읍니다
이나라에서 자동차를 구입하면 판매자의 싸인이있는 ID 사본. 판매거래계약서 그리고 OR.CR. 현금지불영수증을
가지고 있으면 명의이전을하지 않았어도 정부에서는 거래사실일경우 구입자에게 권리를 인정합니다
이들은 차를 판매한후 명의이전 하지않은 점을이용
경찰서에가서 차량도난 신고를 하는수법을 이용한 것입니다
상기 예 처럼 검사및 경찰을 범행에 이용하였으나 실패하자
이씨형제는 이민국직원을 매수하여
죄를 만들어 씌우라고 부탁 하였답니다 ( 증인 ; 이민국직원 면담원. 동석자및 통역자.)
사건공모 당시 그들의 통역자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그들의 직원들이
지금은 제입장에서 법정증인으로 증언하여 주고 있읍니다.
(법인주식및 주주변경 사문서위조등. 증인 ;앙겔레스 한인회 전임회장. 김진열씨 및 초창기주주들..)
장소: 모택배.모신문사 사무실
사건이후 저는 콘도계약서류 일체를 여러장 똑같이 복사해서
이사건에 관련된 공모자들의 책임자및 지역 인사들등
검사장. 사건담당검사.사복경찰 총책임자. 관할파출소장. 경찰장루손3. 바랑가이. 앙겔레스 현직의원 (라자틴)
구시장. NBI부국장(루손3). 앙헬레스판사. 변호사. 관할바랑가이 등
그들의 사무실을 제가 직접방문하여 자진 제출하고 사실확인하여 줄것을 요구 하였읍니다.
지금도 저는 계속해서 검사실을 방문하여 사건 관련 검사에게 사건 진행을 요구 하고있으나
그들은 사건파일을 아예 캐비넷 깊숙히 묻어놓고 있읍니다
허지만 현직의원이신 라자틴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읍니다
내용사실을 확인한 사복경찰팀(R2)에서는 정씨와 이씨형제들의 허위고발 이였음을 알고 분개하며
또한 정씨가 한국대사관 및 NBI인터폴에서 수배자임을 뒤늦게 알게되었읍니다
나에게 폭력을 휘두루었던 그들이 오히려 자발적으로 직접 정모씨를 체포.
이민국에 넘겼으나 약3개월만에 풀려나왔읍니다
일반경찰은 독단적으로 외국인을 체포할수 없다는군요
허지만 한국대사관에서 이민국과 인터폴에 정씨를 긴급체포해 달라는 협조문서를
본사건 훨씬전에 통보한바있고 NBI 인터폴에서는 체포결재가 나있었던 상태였읍니다
체포후 한국대사관에서도 정씨를 체포한 경찰들에게 감사공문도 보냈읍니다
상기 주모자 정모씨는 한국에 법원으로 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수배자로서
한국에서 약100억 이상의 부동산 사기후 뉴질랜드로 도주 또다시 뉴질랜드에서
교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 도중 피해자들의 고소로 한국으로 강제소환
약4억을 주고 유능한 변호사를 통해 불구속 재판 도중 필리핀으로 도주한자입니다
정씨는 이곳 교민사회에서 자기가 돈많은 대단한 사업가 인척
남들에게 호감받는 감언이설을이용 주변사람에 관심을 끌며
필리핀 관료들을 돈.접대부.식사 거짓말등 으로 매수한 후 관료와 친한것이 마치
자신의 권력인양 주변 교민들에게 과시와 위협을 보이며
필리피노들을 계속 범죄에 이용하여 점점 큰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앙겔레스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식 하나미식당을 교묘한방법을 이용
사기로 매수매도하여 필리핀 앙겔레스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는자이며
또한 살인교사 사건으로 고소사건 진행중이기도합니다
현필리피노 거래처 납품업자들도 고소 준비중들입니다
정씨는 한동안 앙겔레스 한인사회를 이렇게 혼탁하게 만들고 다녔습니다
이에 앙겔레스 한인회에서도 방관만 할수없기에 심사숙고후 간략한 간담회의를 갔은후
정씨에게 더이상 앙겔레스에서 살지 않고 떠나주기를
정식서면으로 통보 하였을 만큼에 문제인물임을 앙겔레스 교민들은 거의다 알고있읍니다
또한 이들로 인하여 한국교민사회와 필리핀 관료들과의
믿음과 신뢰가 실추 되어가고 있읍니다
이 사건의 범죄자는 허세를 잘부리고
주변 소인배들을 포섭함에 있어 말과 잔재주가 탁월한 인물이며
중상모략 에도 뛰어나 상대를 주변사람으로 부터
오해 를 받게하는 모략 에도 전문가 입니다
그는 소인배 들로부터 존망 받는 자로서 그들에게 추앙 대접 받으며.
소인배들은 서로 그의 관심을 얻기위해 앞다투어 노심초사 그를위해
헌신적 대변인역활 또는 거칠은 행동까지도 대신해주는 그들의 소인배근성 생존 모습은
처절하여 눈뜨고는 못볼 정도입니다
소인배들은 아무 부끄럼없이 너무도 쉽게 진실을 왜곡하여 남을 어려움에 빠지게하여 득을보고
법은 정의를 무시하고 법을 앞세워 폭력을 휘두르며.
이를 방조 .방관 .옹호하는 자칭 신사인척하는 범죄자의 측근 일부지식인사들...
내힘이 모자라면 하늘에 힘을 빌려서라도 반드시 응징을 할것입니다.
이상이 제가 16개월전에 겪었던 일입니다.
저는 아직 까지도 주변을 전전 하면서 살고있는 상황 입니다.
이소식을 들은 필리핀112에서 사건진상에 나셔준다고 하셔서
소식 기다리는 중입니다
. 필리핀112 봉사활동 하시는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꼭 교민들에 큰 힘이 되어주세요
[출처] 한국인수배자와 필리핀 경찰과의 황당한행동 현장사진및 동영상 (필리핀112) |작성자 웽
당시 침입시의 기록 증거 사진 약60장(보관)
(필112에서 퍼왔습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