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지역이 어디죠?

못말려 (120.28.70.111) 된다 (120.28.70.111) 두 아이디가 한 장소에서 사용하거는 확인이 되었군요. 못말려님 비자도 만기가 되어 있는 상황에 먹거리 구하러 간 구직자가 합법적 비자가 없는 분이라면 모자와 의 싸움에 혹여 불똥이 튀어 고초를 겪게 될것을 잘 생각 해보고 구직을 하시길 바랍니다.

못말려님.. 아이디 바꿔서 구인 하시는 건 왠지 낚시 하신단 느낌을 강하게 줄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님의 본 아이디인 못말려로 구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님의 진정성의 문제입니다.

진정성은 제기고라도 도대체 무슨 구인 광고인지 이해할 수 없읍니다. 구인광곤가요 아님 노숙자 쉼터 홍본가요?

이사람 진실은 아직도 모르겠슴

이분 매번 비슷하게 구인글 올리시는데 항상 똑같습니다. 글 올릴때 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고 이건 아니라고...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라고,,,,조언도 하시고 충고도 하시던데,,,그 아이디로 하면 당연 구인 안 되니 다른 아이디로 또 똑같이... 관심없으신듯 합니다. 구직자의 삶은... 어떤분 말씀처럼 댓글이 좀 너무한게 많지만 저도 먹고 살만하고 시간 남으면 파이를 같이 나눠 먹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구직자들은 상황이 안 좋기에 5만페소 6만페소 바라보면서(3만~4만페소 받는 곳도 있음...월급 주는 입장에선 5만이면 한화로 130~ 그렇지만 페소로 받고 생활하는 입장은 10년 전 5만페소 80~100만원이랑 똑같습니다. 다만 물가가 2~3배로 올라주신게 다를뿐) 가끔 잘리비, 맥도날드 손에 들고 퇴근하면서.....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번엔 종교 이야기 없네요.. 믿음 좋고 영어 잘하고 돈 당분간 안받고 잠만 잘분.. ㅎㅎ

<img src='/res/img/icon_apple.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그러고 보니 요전에 올린 구인 광고가 기억 나네요 전시관 관리자 하고 파식 공장 관리자 구인 한다며 월급 8~9만 준다고 올린 그 구인 광고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던 그 말 근데 불가 몇 일만에 다시 올린 구인 광곤 돈은 못주나 숙식은 해준다는 노숙자 구인 광고 참 어처구니 없읍니다 먼저 올린 구인 광고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던건 삭제하셨나 봅니다 두 모자에게 사기 당한 글과 기독교에 대한 글들은 삭제 않하시면서 지난 글들을 보면 수많은 동정의 댓글을 받으셨던데 님이 올리시는 구인광고를 보면 과연 그런 동정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신지 의심이 됩니다 도대체 구직자를 무엇으로 보시기에 이런 구인광고를 바꿔가며 올리는지 정말 맘에 드는 직원이 없다면 한국에서 전에 일 잘했다던 직원들 모셔오시면 될거 같읍니다 아이디 바꿔 가면서 그것도 전혀 다른 내용의 광고들 않해주셨음 합니다 이건 구직자를 우롱하는 처사니 말입니다. 아마도 님은 양주를 우롱차에 희석해 드시는걸 즐기시나 봅니다. 아님 밥을 말아드실지도.....

한가지 명확한 건 자격이 안 되는 개인 이건 업체가 구인 광고를 내는 건 인간성 모독을 넘어 어려운 형편의 구직자를 두 번 죽이는 잔혹한 행위가 아닐 수 없고 용납이 안는군요. 이제라도 사업 정리 하여 재고 처분해 손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일부라도 돌리고 필리핀 교민 사회 물의를 일으키며 먹물 끼얹는 일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재고 처분 까지도 쉽지 않은 게 필리핀 이랍니다. 이리저리 정당화 하다 안되면 하나님까지 끌어다 대시겠지만 이번은 틀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차명으로 구인을 하실 정도까지 되었다면 더 이상 어떻게 이해를 구하려는 지요. 필리핀이 낚시터가 아니고 여기도 선량한 많은 교민들의 보금자리 입니다. 더 이상 물을 흐려 놓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분 혹시 7시 지역 출신이신가....

못말려님 편이 없네요.. 교민을 봉으로 생각하심 안됩니다.. 물에 빠졌길래 건져 줬음 됐죠.. 배고프다고 밥까지 사달라 하시고.. 차비 없다고 차비달라고 하심 안됩니다. 스스로 굳건히 일어나셔요. 이런 조건으로 사람도 뽑지 마시구요.. 글 올렸다 편이 없으니 내리시고.. 뭐든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님 도와주신 필112도 님에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부디 홧팅하시고.. 하나님 찾는건 개인으로 끝내시고 재고처분해서 당분간 운영경비를 마련하십시요.. 그 방법이 최선일듯 합니다.

댓글을 보고도 오늘도 구직자가 있었겠군요 급여는 고사하고 숙식을 해결하려면 쌀은 사가지고 가셔야 할듯 합니다. 어려운 실정이라 하나 한순간의 오판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하나님 사업을 하면 피조물은 하찮게 희생을 해도 된다고 생각 하게 되는지... 아래 내용은 지난번 구인 광고에 몇일간 일을 하러 갔다가 알게된 내용을 일기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무엇이 진실 인가? 기초 사업 세팅 비용 + 전시장 임대료 150,000페소 공장 임대료 95,000페소 전기 수도 인터넷 30,000 ~ 40,000페소 잡비: 교통비 식비 가드 직원 대략 200,000페소 고정지출 합계 485,000페소 연 3,500,000페소 3년간 사업 10,500,000페소 추산 한화 283.500,000원 부정기 지출 업무차 한국 출장 및 손님 접대 회식등. 자산 10억을 투자 했다지만 투자 내역 및 규모를 산정 하기 힘들고 초기 이주 사업자들의 지출 규모가 클 수밖에 없는 점등을 들어 볼 때 실제 지출 규모는 훨씬 컸을 건으로 여겨짐. 3년여 운영해온 사업체에서 상품이 하나도 제대로 정리 되어 있지 않고 가격도 오너 머릿속에 있어 필요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린다. 물품 수불이 정리가 안되어 있고 고정 고객과 고정 납품처가 없이 소매 위주로 판매를 하여 푼돈 들어 오면 고정 지출과 공과 잡비 급여 지출에 급급하여 때대로 급전 필요 시 덤핑공세를 취한다. 사기꾼 모자 라고 하지만 함께 지낸 수개월 동안 판매한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았음을 짐작 할수 있고 2억여원을 투자 하라고 종용한 정황으로 보아 일방적인 사기행각에 당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동거 중 일방적인 결별 선언과 한시적 몰아내기 선언이 궁지에 몰린 쥐를 연상하게 한다. 현재 업체에서 투자된 물량과 이미 손 털고 결별한 동업자 등 손해로 인하여 더 이상 자재의 수입은 현찰이 필요 하고 실추된 이미지와 개척할 시장의 어려움을 짐작하기 힘들다. 사업장 놓고 탈출 에 관하여. 필리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기 자본이 아닌 순수 투자를 끌어 들여 시작한 작업이 아닌가 여겨짐. 초기투자와 경비 등은 현금 투자를 받아 이루어 지고 보유한 자재들은 대부분 한국의 자재상 에서 대 필리핀 수출의 대신 창구역할을 빌미로 위탁 또는 외상 밀어주기로 확보했을 가능성. 10억대의 투자 사업가로 1500CC 급 중고 소형차를 처음부터 사용해온 점 이해 나름 이겠지만. 공장과 전시장의 분리 운영에서 일원화된 운영체계가 없다. 전시장 에서 주문이 공장 (창고)에 온라인화 되어 즉석에서 확인이 되며 대금 지불과 배송 등이 이루어 지지 않았고 현금 확보를 위해 법적인 퍼및 없이 건축 시공과 소매로 운전 자금 확보를 의도함. 덕분에 비용확대와 효율저하가 생기고 막대한 임대료 지출이 지속 된다. 초기 현금 투자자들은 불어나는 손해와 기울어가는 사업에 투자손실을 앉고 떠나고 자재대금 지급 또는 회수가 안되어 한국으로부터 자재공급이 막혀 전체적인 구색이 맞지 않는다. 사업 초기부터 자금난과 제반 여건으로 제대로 된 급여를 주고 일을 할 전문적인 직원을 구할 의사가 없었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한국인 고용을 합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고 불법체류자를 저임금 고용을 하며 (착취할 빌미가 됨) 통역 기술자 매니저 사업자문 1인 다역을 원함. 합법적인 사업 절차와 운영을 하지 못하며 근거 없는 사업 투자금액을 이야기 하며 투자를 유치하려는 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필리핀뿐 아니라 한국에도 비일비재한 일들로 사기꾼 모자 가 등장하는 건 정해진 수순이고 스스로 불러들인 시나리오 중 일부라고 생각됨. 사기꾼 모자가 만들어져 사업이 무너지고 그간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받는 자금 압박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 질 수 있고 자본과 인력을 유치할 빌미로 활용하려 하는 의도가 다분히 보임. 운영자 본인도 워킹 비자가 만료되어 현 상태에 사업체에 머물며 사업체 명함을 들고 다니는 것이 명확한 위법인 상황에서 직원을 구인하여 어쩌겠다는 건지. 직원을 합법적인 지위와 급여를 무시하고 밥 세끼만으로 일을 시킬 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잘못되었다. SEC 퍼밋은 차지하고 비즈니스 퍼및 연장은 되었는지 본인이 직접 사인한 백지수표에 관해서는 해결이 되었는지 고소 고발 당한 사건은 제대로 된 대응을 하고 있는지 법정 무단 불출석 후 한국에 나가면 블랙리스트 등재되기 십상 일 텐데 대비는 하는지 계속 필리핀에 배짱으로 머문다면 무슨 대책이 있는지 궁금. 한가지 명확한 건 자격이 안 되는 개인 이건 업체가 구인 광고를 내는 건 인간성 모독을 넘어 어려운 형편의 구직자를 두 번 죽이는 잔혹한 행위가 아닐 수 없고 용납이 안는군요. 이제라도 사업 정리 하여 재고 처분해 손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일부라도 돌리고 필리핀 교민 사회 물의를 일으키며 먹물 끼얹는 일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재고 처분 까지도 쉽지 않은 게 필리핀 이랍니다. 이리저리 정당화 하다 안되면 하나님까지 끌어다 대시겠지만 이번은 틀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차명으로 구인을 하실 정도까지 되었다면 더 이상 어떻게 이해를 구하려는 지요. 필리핀이 낚시터가 아니고 여기도 선량한 많은 교민들의 보금자리 입니다. 더 이상 물을 흐려 놓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즈음 에도 지난 일에 사과는 없을 망정 또다시 우롱하는 행동을 하시면 대사관과 신문고에 시간을 할애해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진짜적을 많이 만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