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뻐서 연락안했었는데 이제 제가 포기한줄알고 답장조차없으시네여 어찌 3분이서 100만원을

못보내줘서 20살인 애를 나쁜애 만듭니까

저번에도 3일안에 안보내주면 글올린다니까 메일와서는 다음주에보내준다시더니 지금 한 4달동안 못받앗네요

앙헬레스 에서 알사람 다 아시는분들이,

그리고 한분은 아이들홈스테이도 운영하시고

한인호텔  에서도 아직있으신지모르지만

필112 에 xx호텔 에 대한 안좋은 얘기 올라와있었던거 저희가 거짓이라고 해명하고

협박납치사건 피해자 병신만들고 그사람이 올린 글 지웠죠

흠... 더이상얘기하고싶진않구여 메일좀 찾아서 진실만올릴게요 ㅠㅠㅠ 정말로 법적으로 문제없이 깔끔히 그냥

일기쓴다고생각하고. 저도 뭐 좋은일한건아니지만 급여좀주시죠,     아그리고 전솔직히 이렇게 그냥 제 경험담 올려

버리는거보단 그냥 돈받고 끝내고싶으니 정말로 딱 3일 월요일날 까지 해결안해주시면 글올릴게요.

솔직히 기대도안하다가 그냥 생각나서 그냥올려봐여 안되면말고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