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 마다 그녀랑 그녀 어머니가 절 위해 맛있는 음식들을 해주십니다.

저는 그곳에서, 사육당하다?? 오곤 합니다. ㅎㅎ

공짜로 의식주를 해결하니 죄송한 마음이 크데요,

그리하여 쇼핑몰을 모시고 가서 선물을 사드린다고 고르셔라 하셔도 싫다, 괜찮다...

정말... 손사레를 치셔서,, 제 마음이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다만, 레스토랑이나 프랜차이즈 식당과 ㅎㅎ Massage는 거부를 안 하시더군요.

그리하여 방문 시마다 마사지 받으러 스파에 모셔가고, 가족들 동반하여, Max's restaurant,

챠우킹(그녀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곳) 등에 가서 식사를 하곤합니다.

그러다가 그녀 가족들을 위해, 한국음식을 만들어 드리자라는 생각에 여러 음식들 만들어 드리고 왔네요

1. 그녀 어머니가 절위해 만들어 주신 음식들

2. 요리를 하는 저와 보기만 해도 므흣한 짜장라면들... ^^;

3. 배즙을 많이 갈아 넣은 쇠불고기

4. 판싯칸톤으로 토핑한 쇠불고기와 기타 조연들..

5. 짜장라면과 카레..

 

음... 이번에 가면 어떤 요리를 만들지 생각해봅니다.

 

마파두부, 탕수육, 잡채..  괘찮아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