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자로 필리핀 정부에서 필리핀에 있는 외국인들 중에서 비자의 적합성(오버스테이나 불법체류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공문을 내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버스안에는 한국 사람 뿐만아니라 인도 사람들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앙헬레스에 한국 사람이 많다 보니 자연적으로 한국 사람이 많이 이민국으로 임의 동행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갑을 채우거나 한인이 사는 집을 찾아 다니면서 조사를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