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편안히 보셨으면....
어제인가요?
라면에 대한글을 올렷다가 조금은 다른의견들을 들으며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다른생각을 하시기에 조금 다른 각도로 이야기 드릴까 합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필리핀에서 사십니다.
하지만,많은분들이 한국과 다름없는 생활을 원하시지요...
저또한 그렜었고,또 거의 50%이상의 분들은 필리핀에서 직업이 없으신줄로 압니다.
한국도 그렇지만,여기도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접하시는 필리핀분들은 식모,기사,점원등일겁니다.
그렇게 몇년....
그리고 이런이야기를 하시겟지요....
필리핀은 이렇다 라고...
또다른 이야기를 하죠...
한국인이 여기 어떤 투자를 하러왓습니다.
이사람은 하루종일 식모얼굴 볼일이 아침에 기상해서 출근전까지 3시간이 채 되지않습니다.
출근해서 직원들,그리고 거레처의 필리핀 파트너,관공서의 공무원들을 봐야 합니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습니다.
우연히 이두명이 만나서 필리핀 이야기를 합니다.
서로 이야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겁니다.
같은 필리핀안에서 다른 세계에서 산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필리핀에인대해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심지어는 동물원 비유부터....
뭐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잇겠지만,그분은 맞다고 생각 하시겟지요...
많은 한국분들이 필리핀여성과 결혼을 하시고 사귀시고 합니다.
그중 많은 한국분들이 공통분모로 느끼는것이 나에게 목숨걸고,나에게 집착한다고 느끼시는건데요...
술집여자가 아니더라도,돈에 미친여자가 아니더라도,외국인에게 어느정도 호의적인나라이기에 특별한 느낌을 받으
실수도 잇으실거구요,한국여자와 다르게 돈에 주변에 신경안쓰는 나만을 사란하는 여자라 느낌에 필녀랑 결혼,또는
사귀는경우가 많더군요..뭐 저또한 그렛으니깐요....
하지만,그런 다른사랑이 현실을 망각한 사랑이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지지만,현실감잇는 생활로 왓을뗀 더많은 문제
를 일으킨다는걸 모르는 남자분들이 대부분이듯이,식모문제든 종업원 문제든 자신의 경험으로,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로만 판단하시는 우를 범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보는 필리핀은 장님 코끼리를 만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한분은 코를만지며 코끼리는 뱀처럼 길다고 하고,다른 한 분은 다리를 만지며 코끼리는 통나무처럼 굵다고 하시듯..
저또한 식모며,직원으로 많은 문제를 격어봤으며,지금도 격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처리하는방식과 다른분이 처리하는 방식은 다르시겟지요....
어떤분들은 중국인들은, 필리핀 인들은 식모를 어떻게 대한다고들 하십니다.
글쎄요...
그분들이 말한 화교나 필리핀인처럼 하는 집도 있지만,
저처럼 하는 화교나 필리핀 집도 제주위엔 많더군요...
다만,조금만 넓게 생각하셧으면 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평화로운 하루 보네셨길 기원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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