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자게 글 몇개보고 글써봅니다.

상류층 필녀는 한국사람 절대 안만난다 만날이유가없다고 하시는분이있는데 절대란게 있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문장고쳐주세요 상류층 필녀는 나같은놈은 절대 안만난다로...

저는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외국에 살고계신 한국인들보면 위대해보입니다.

미국 시애틀에 잠시 갔을때 그곳에 사는 한국어머님들이 단체를 만들어 학교나 단체에 봉사하고 후원하고

또 그나라에서 외로움 견뎌가며 멋지게 생활을 하시는거 같던데...

필리핀에서도 우리 한국인분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새로운것을 개척해나가고 존경합니다.

속내야 어떻든 잘모르는 제가보기엔 대단해보이더라구요 . 다른나라사람들도 그렇게 한다면 그나라 분들도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국인인관계로 한국인들만 관심있게 봐서 잘모르겠네요 다른나라는

필리핀분들에 대해 이래저래 말많은데 제가 느낀 다른점은 필리핀분에게 들은말인데

오늘이 즐겁지 아니한데 어떻게 내일이 즐거울수있겠냐.. 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는데 말이죠

누가 옳은건가요? 단지 문화적차이이고 한국인들의 생각 아니 내생각과다르다고 필리핀인들은 천성이 게으르니

노예근성이니 하는것은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로 데리고 다니는 필녀또는 한국인과 결혼한필녀가 착하지않다?? 이해가 가질않네요

그녀의 남편 남자친구에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분들이 어떤분들인데 이쁘기만해서 결혼까지할까요?

나에게 그렇게 모든필녀들이 대했다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타당할듯보이네요   

젊은이들 나이든분 어쩌고 하면서 또 쌈질하시든데 그구분은 학생과 직장인인가요?? 잘모르겠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그건 부모나 선생님들 한테나 쓰시면 될듯한데요

좋은물도 많아 보이는데 더러운물을 보고 따라하면서 어른들 욕하는  그젊은놈의 교육상태나 가치관이

의심스럽고 충분히 외국에서 우리네얼굴에 먹칠할 놈인거같습니다. 옳고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딸리셔서

어르신들 싸잡아서 욕하는거 좀그러네요 참고로 전 30살입니다.

그냥 짧은 제 소견입니다. 댓글로 테클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