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좋으네요 ,,,맛잇는 전주 콩나물 해장국이...
4월에 한국 잠시 다녀가고
이번에 조금 긴시간을 가지고 들어왓는데
모처럼 시내버스를 타보니 차비가 올랐네요
전에 어른 1000원이 1200원으로
학생 300원이 450원으로 , 청소년 500월이 800원으로
이요금은 카드사용때이고, 현금내면 어른 1300원, 청소년 1000원, 학생 500원 이네요
이른 아침 6시30분경
해장국을 먹으려고 만수동 거리에 나가보니
이름도 가지가지 원조해장국집, 해장국 국밥집, 전주 해장국국밥
멀리떨어진 곳도 아닌 가까이 있는 집들인데 가격은 다 다르네요.
원조해장국은 6000원. 해장국국밥집은 5000원, 전주 해장국국밥집은 3800원
유별하게 손님이 많은 전주해장국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이른시간 ,,,조기운동하고 온 팀들, 새벽기도하고 온 팀들, 밤새껏 술마시고 온 팀들,..
깔끔하게 차려지는 식탁,,,필리핀에서도 이렇게 깔끔하면 얼마나 좋을까???
포장용 물수건, 시원한 물통, 생계란하나, 고추와 새우젖, 그리고 젖갈류가 먼저나오고
아름다운 김치 깍두기가 예쁜 항아리에 담겨 나오고 ,,,빈접시에 마음데로 담아 드시라고...
그리고 나오는 콩나물국밥은 양도 돌쏱에 한그릇 가득히 나오고.....3800원에 이렇게 풍성하게 나오니
페소로 따지면 100페소인데 ,,,,
간석동 모래네 시장을 한바뀌 도는데
눈에 들어오는 모든것 다 풍성하고 먹고싶은 충동을 주네요
떡이 종류대로 진열되고 한 바구니에 2000 원
과일들도 종류데로 진열되고 한바구니에 3000원
각종 튀김종류들이 입맛을 돋구는데 한접시 가득 2000원
샌뱅이과자류 종류대로 진열되고 한바구네 3000원
필리핀에서 옥수수빵 적은게 25페소인데 한국서는 4배나 큰게 2000원
즉 페소로 100페소 미만이면 떡도 과일도 튀김류도 과자류도 잔뜩 한바구니씩인데....
어제
모처럼 남산의 캐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한바뀌 돌았습니다.
남산도 팔각정까지 과거에 많이도 오르내렷는데 ,,,도로를 잘 다듬고 등산로도 잘 만들엇더군요
파고다 공원과 남산아래에 노인들이 가득히 모여 지난 과거를 자랑하고 ,,,시국과 정치를 논하고
예나 지금이나 노인들의 천국으로 남았더군요(과거 시간나면 파고다 공원에 들려 어른들 이야기를 청종하기도 햇는데)
오늘은 전라도 정읍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네요
하루도 행복하세요 모든 님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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