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이 자원도 없는데 필보다 또는 외국보다 잘산게 된게 뭘까요.

세상은 공처럼 생겨서 돌면서 잘살게 된건까요.

아니죠 부지런함 절약 노력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 이였죠.

50년도에 전쟁에 파괴된 건물처럼 재산이 모두 날라갔죠

밥한끼 먹는것두 걱정 해야하고 미래가 없는 그런한 세상을

미국이나 잘사는 나라에서 강냉이 죽이나 강냉이 빵을 얻어먹고 사는나라

보릿고개 걱정하는 나라에서  50-60년 만에 잘사는 나라가 된것은 우연일까요

젊어서 비행기타고 해외여행 꿈에도 생각 했을까요.

그때 자신만  생각하고 그때 그때 자신에 행복만 찾았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거지나라가 되였겠죠.

그때 태어나 힘들게 살아서 자신의 행복을 미래엔 자식땜 자식에겐 돌려 줄수없다는 각오로

국내외 어디을 가서두 종처럼 남들이 못하는일 시켜 만주면 끝장보고 해결하는 국민이 한국인이 였습니다.

지금 한국에 외국인은 천국 생활이죠 우리 아버지 선배들이 외국서 생활했던것 비하면 하기야 현재한국 한국인은

취직 힘들고 외국인이 취직쉽고 살기 좋은나라 이상한 나라가 되고 있지만 살만하니 해이되여 자신은 힘든일해서

자식은 힘든일 시키지 않을려고 하기에 그자리에 외국인이 차지하고 막상 좋은자리는 경쟁심해 들어가기 힘들고

미래가 약간 걱정도 됩니다 국내 자본이 서민들도 기업공장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위아래 정치 여러모로 종합해서 보니.

그러나 힘들때 위력 발위하는 저력있는 한국인 잘해 나갈것 입니다.

외국서 사업하시고 일하신 우리선배님 형님 언니들 그때 못살던 그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여 성공 하십시요 부자되십시요.

글재주 없는글 읽어주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