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화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야외로 여행가는 버스를 타면 자주 나왔던 빅터 소토와 당신의 코메디 영화. 웃으면서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준 그 공로로 천국에서 영원히 편안하게 쉬세요.

감사합니다.  

Farewell Dol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