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서빙을 써도 대학생이라 했는데 알고보니 몸팔다왔고,

부잣집딸임에도 용돈땀시 알바하러 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가난뱅이 집안이고,

이런 정도면 식당서빙임에도 짤릴 명분 충분하다.

왜냐면 이렇게 거짓말을 치는 사람이면 어떤 거짓말로 또 개인이득을 취하고 도망갈지 모르므로

경계대상이 아니랄수 없기 때문이고,

저따위면 식당 서빙도 갈아칠 판에 일반인보다 훨씬 투명해야하는 국회의원이 저렇다는건

사실 쉴드는 커녕 이야기하기도 쪽팔려야 정상이다.

그렇다면 이자스민이 내세워야할것은 '결백' '깨끗'이어야 하는데, 이자스민이 내세우는건 

'결백'이 아니라 국적이 바뀌었으니 대응할필요 없다라는 자세다.

이건 뭐 범죄 저지르고 국경넘어가서 안잡혔으니 장땡이다 라고 씨부리는 범죄자들의 멘트들 아닌가?

이런꼴을 한국의 국회의원이 보이고 있다는건 한국정부가 범죄자 정권이라는걸 직접증명하고 있는꼴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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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글이 눈에 띄길래 옮겼습니다.

여기에 하나 덧붙이고 싶은 생각...

"이자스민 하는 꼴을 그냥 보고 있다는 건 한국 국민이 범죄자를 모시고 사는 꼴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