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후이(安徽)성 추저우에서 훈련하는 中 경찰

 

 

진흙탕 훈련 중

이들은 무경(武警)이다. 특수부대원은 저리가라다.

맨땅에서도 힘든 봉체조를 진흙탕에서 한다.

`중국 무경의 패기가 뭔지 보여주겠어!`

미끄러운 봉을 잡는 것은 고행이다.

표정을 보니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이들의 원래 군인이었다가 권력자를 위해

민생 가까이 오게된 경찰이다.

꺾고 비틀고. 고난도의 훈련을 소화해 낸다.

이와 같은 무경이 150만이나 된다.

실전에 배치되면 특수부대원의 역활을 수행한다.

민생을 위한 경찰치고는 너무 고난도의 훈련이다.

*우리나라 특수경찰보다 더 고강도 훈련같네요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