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가 있기는 있는데, 보석 신청을 거절 할 만큼의 강력한 증거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 문제는

아로요 전 대통령과 노이노이 아키노의 현 대통령의 힘싸움 인 것같네요.

제 생각은 일찌 감치 아로요 대통령이 끝장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버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