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펜싱 4강전에서 1초만 버티면 한국 선수의 승리..

아! 1초가 그렇게 긴시간인줄 처음 알았네요..

3번을 피했는데 그 1초가 안지났네요.. 런닝맨도 아니면서 시간을 지배하는 심판들...

코치 유창한 불어로 항의하고 20분간 회의하더니 결국 독일 선수 승리로 결론을 내리네요 ㅜㅜ

신아람 선수 고생했네요..에잇 드러운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