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돕던 김영환씨의 중국 공안의 고문 사건이 며칠째 1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전기고문과 구타,,여론이 들끓자,한국외무부는 중국에 있는 한국인 재소자 625명 전부를 영사면접을 통하여 중국에 정식으로 항의 한다고 합니다,중국에 있는 미국죄수는 한달에 한번 영사가 면담하여 가혹행위는 있엇는지 확인하지만 김영환씨는 한국영사는 그런것도 없어서 그것이 너무나 부러웠다고 기사가 난 후에 여론이 끓고 있습니다 

몇년전 조중사 사건도 그랬고 김선장사건 에서도 하나같이 제기 되는 문제는 필리핀 경찰들의 구타 사건 입니다.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타국에서 낯선 경찰들에게 끌려가서 매부터 맞는 다면 황당하면서 엄청난  공포일 것입니다,

두번째..필리핀의 부패지수가  높다 해도 잡혀서 한국으로 송치되어야 하는 범죄인이 경찰이 보는 데서 탈출하여 한인사회의 불안을 초래하는것은 아무리 막나가는 사회라도 이해가 안가는 사안입니다.

세번째..필리핀거주하는 외국인은 비싼 비자비를 내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한국인을 타겟으로 하는 이민국의 행태와 공항세관에서의 횡포는 일년에 70만 관광객을 보네는 한국과 한국인을 한마디로 뭣같이 보는것입니다

필리핀 이민국과 경찰청그리고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경찰청,주한국필리핀 대사관,방송국등에 이문제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것..

그냥 내일이 아니라고 신경끄시는 분이 있다면...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그냥 그렇게 넘어간다면..

우린그냥 당해도 할말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