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한국 올림픽 팀에게 패배한 스위스 올림픽 축구팀 소속

미첼 모르가넬라 선수는 한국인을 패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전에서도 여러차레 비 신사적인 행동과 말을 일삼은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스위스 올림픽 대표팀에서 퇴출을 당했다고 합니다.

뒤늦게 사과를 하고 잘못을 뉘우쳤지만 때는 늦었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인종차별에 주제넘은 행동까지....

정신을 좀 많이 차려야 하는 모르가넬라 선수입니다.  

여보게..정신차려 이친구야.... (스포츠맨쉽을 다시 배우고 난후 선수생활을 해야 할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