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돼었던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에뻬 부문의 경기에서

 

한국의 신선수에게 승리판정을 얻어내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여선수에게

 

독일의 한 유력 언론은 "범죄로 얻어진 올림픽 메달"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내었습니다.

 

그들의 수준급 언론에 한 없는 부러움을 가져 봅니다.

 

그런 것이 국격을 이루고  사회적 수준을 형성 하는 것이 아닐 런지요!

 

뒤집어서, 우리라면 어땠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