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네요.

후반 시작 해서 7분 정도 흐른 시간에 완벽한 페널티킥 상황인데도

휘슬을 불지 않은 심판이 그저 원망 스럽습니다.

아쉽네요,,,

꼭 짜고치는 고스톱에서 병신되는 느낌 같습니다.

브라질을 우승 시키기 위한 심판의 행동 인가요??

경기중에 저런 횡포를 한번 당하고 나면 경기력이 뚝 떨어지죠.

지금 0;3 으로 지고 있는것 까지만 보고 너무 안타까워  티비를 꺼 버렷습니다.

3.4위전이 일본과 있는데,,,

그 경기 만큼은 꼭! 이겨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더욱 높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쉽네요, 휴~~~~~